branch

branch가 나눠져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눠져있는 branch를 exp의 내용을 main으로 병합해보자.main의 branch가 exp의 작업내용을 main의 branch도 갖게할 것이다. 1. main을 checkout한다.2. main에서 merge를 한다. 반대로 exp를 main으로 병합도 가능하다.현재 반대로 하면 exp와 main과 같은 상태가 된다. 그러면 exp branch는 더 이상 필요치 않게 된다. git branch -d exp // git branch -d 브랜치명 => 브랜치 삭제

git log --branches // 현재 모든 브런치git log --branches --decorate // 현재 모든 브런치 확인 및 누구의 브랜치인지 확인가능 main 마지막 branch는 버전이 2이고, exp는 마지막 작업이 버전이 3 이다. HEAD의 의미는 현재 main에 branch되어있다.버전 앞 쪽에 빨간줄이 생긴것을 확인이 된다. ⇒ 현재는 별 차이점을 못느끼지만 main과 exp의 branch가 각자의 branch가 commit됐을 때 차이점을 알 수 있다.git log --branches --decorate --graph main branch의 변동사항을 추가해본다. git log를 확인해보니 버전이 3을 건너뛰고 1,2,4가 된 것이 보인다.main branch를 이용중이고 ..

기존 작업공간을 없애고 새로 만든다.강의에서는 이름은 동일하게 gitfth로 했다.git init으로 초기화 해준다. f1.txt에 a라는 내용을 넣어서 만들어준다.add 후 commit을 해준다.commit -m "1" // commit -m 커밋메세지내용// 위와 같이 적어주면 따로 에디터를 따로 안열고 바로 메세지를 넣을 수 있다.f1.txt 의 내용을 수정해준다.f1.txt add 후 commit을 해준다.git commit -am "2"// git commit -am commit 메세지내용=> commit과 동시에 add를 해주며 메세지를 넣을 수 있다.// -a 를 쓸 떄 주의점은 아직 버전관리가 시작되지않은 파일은 자동으로 add가 되지않는다. 이런식으로 작업이 계속 이루어지다가 그 과정에서..

파일을 작업하다 보면, 클라이언트용과 작업용으로 나누어 관리해야 할 때가 있다.클라이언트용과 작업용 각 버전으로 파일을 계속 관리하다가 나중에 다시 합쳐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브랜치라는 개념이 등장한다.브랜치는 작업을 병렬로 진행하면서 서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Git에서는 이러한 브랜치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쉽고, 가볍다. 과거의 형상 관리 도구들도 브랜치 기능을 제공했지만, 기능이 무겁고 불편하며 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관리하기가 까다로웠다.하지만 Git은 브랜치 기능을 가볍고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개발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따라서, Git에서는 별도의 설정 없이도 기본적으로 하나의 브랜치가 생성되고, 개발자는 필요에 따라 추가로 브랜치를 만들어 관..